승부식 91회 프리메라 출전 정지명단

팀 명

선 수

포지션

게임수

골-어시

바르셀로

피케

수비수

10경기

1-0

발렌시아

메멧토팔

미드필더

5 경기

1-0

빌바오

아우르테네세

수비수

7 경기

0-1

레반테

호르노

수비수

9 경기

1-1

헤타페

보아텡

미드필더

10경기

1-1

 

승부식 91회 프리미어 출전 정지명단

팀 명

선 수

포지션

게임수

골-어시

맨체스U

스콜스

미드필더

12경기

1-2

맨체스C

발로텔리

공격수

3 경기

2-0

첼 시

에시앙

미드필더

11 경기

3-1

아스널

코시엘니

수비수

8 경기

1-0

에버턴

펠라이니

미드필더

8 경기

0-1

웨스트햄

파우베르트

수비수

4 경기

0-0

브룸위치

하 라

수비수

10경기

1-0

볼 턴

스타인스

수비수

12경기

1-0

뉴캐슬 미드필더 (조이바튼) 3게임 정지 징계 받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베팅시 참고하세요. 

승부식 91회 아시아챔스 출전 정지명단

팀 명

선 수

포지션

게임수

골-어시

성 남

라돈치치

공격수

28경기

12-5

성 남

전광진

미드필더

30경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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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

경기시간

리그

대진팀

원정

1

1113토

17:00

AG축구

요르단

북한

2

1113토

19:00

AG야구

한국

대만

3

1113토

19:00

AFCL

성남일화

조바한

4

1113토

20:00

AG축구

이란

베트남

5

1113토

20:00

AG축구

바레인

투르크메니스탄

6

1113토

21:45

프리미어

애스턴빌라

맨체스터U

7

1114일

0:00

프리미어

맨체스터시티

버밍엄시티

8

1114일

0:00

프리미어

뉴캐슬유나이티드

풀럼

9

1114일

0:00

프리미어

토트넘홋스퍼

블랙번로버스

10

1114일

0:00

프리미어

웨스트햄

블랙풀

11

1114일

0:00

프리미어

위건애슬래틱

웨스트브롬위치

12

1114일

0:00

프리미어

울버햄턴

볼턴

13

1114일

2:00

세리에A

피오렌티나

체세나

14

1114일

2:00

프리메라

아틀레틱빌바오

알메리아

15

1114일

2:30

프리미어

스토크시티

리버풀

16

1114일

4:00

프리메라

AT마드리드

오사수나

17

1114일

4:45

세리에A

유벤투스

AS로마

18

1114일

6:00

프리메라

FC바르셀로나

비야레알

19

1114일

9:00

NBA

뉴저지네츠

올랜도매직

20

1114일

9:00

NBA

샬럿밥캐츠

유타재즈

21

1114일

9:30

NBA

마이애미히트

토론토랩터스

22

1114일

9:30

NBA

클리블랜드캐벌리어스

인디애나페이서스

23

1114일

10:00

NBA

뉴올리언스호네츠

포틀랜드블레이저스

24

1114일

10:00

NBA

멤피스그리즐리스

보스턴셀틱스

25

1114일

10:00

NBA

시카고불스

워싱턴위저즈

26

1114일

10:30

NBA

밀워키벅스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27

1114일

10:30

NBA

샌안토니오스퍼스

필라델피아76s

28

1114일

20:30

세리에A

라치오

나폴리

29

1114일

23:00

프리미어

에버턴

아스널

30

1114일

23:00

세리에A

AS바리

파르마

31

1114일

23:00

세리에A

볼로냐

브레시아

32

1114일

23:00

세리에A

칼리아리

제노아

33

1114일

23:00

세리에A

팔레르모

카타니아

34

1114일

23:00

세리에A

삼프도리아

키에보

35

1114일

23:00

세리에A

우디네세

레체

36

1115월

1:00

프리메라

사라고사

세비야

37

1115월

1:00

프리메라

에르쿨레스

소시에다드

38

1115월

1:00

프리메라

라싱산탄데르

에스파뇰

39

1115월

1:00

프리메라

말라가

레반테

40

1115월

1:00

프리메라

마요르카

데포르티보

41

1115월

1:10

프리미어

첼시

선덜랜드

42

1115월

3:00

프리메라

스포르팅히혼

레알마드리드

43

1115월

4:45

세리에A

인터밀란

AC밀란

44

1115월

5:00

프리메라

발렌시아

헤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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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C 발로텔리 공 격 수 3경기
스 토 크 쇼크로스 수 비 수 11경기
아 스 널 코시엘리 수 비 수 8경기
브롬위치 물 룸 부 미드필더 11경기
곤잘로 자라 수 비 수 10경기
     고 우 리 수 비 수 8경기
웨스트햄 파우베르트 수 비 수 4경기
카타니아 포 텐 자 수 비 수 9경기
우디네세 자 파 타 수 비 수 10경기
체 세 나 펠레그리노 수 비 수 9경기
AC밀란 가 투 소 미드필더 10경기
팔레르모 카로지에리 수 비 수 0경기
AS 로마 카 세 티 수 비 수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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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AG축구 한국 VS 요르단]-(승)요르단과 대결을 벌이는 한국 대표팀. 세계청소년대회 8강의 주역들로 구성된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개개인의 능력도 좋지만 조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김정우와 박주영이라는 걸출한 월드컵 스타플레이어를 와일드카드로 보유하면서 전력의 안정감은 더해졌다. 상대 요르단은 중동에서도 손꼽히는 강호가 아니기에 다소 만만하지만 전력이 배일에 가려져 있어 자만은 금물이다. 한국은 간판 공격수 박주영이 시차적응 등의문제로 이번경기에 나설지는 의문이지만 신예 골잡이 지동원과 미드필더 구자철, 윤빛가람 등과 수비수 홍정호 등 성인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선수들로 기대감을 품게 한다. 한국 팀의 2~3점차 이상 승리를 전망해 본다.

[7경기 세리에A 브레시아 VS 유벤투스]-(패) 유벤투스는 최근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초반 부진을 딛고 완연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비록 크라시치의 부상 공백이 뼈아프긴 하지만 델 피에로, 콸리아렐라, 아퀼라니 등이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그 타격이 치명적이지는 않다. 반면 브레시아는 지난 인테르전 무승부를 통해 가까스로 리그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기복 심한 포백 수비진의 안정감이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데다 카라치올로, 에데르, 디아만티 삼각편대의 공격력도 시즌 초반만큼 신통치가 않다. 비록 홈경기이긴 하지만 유벤투스의 상승세를 잠재우기엔 역부족일 듯 보인다.

[8경기 세리에A 칼리아리 VS 나폴리]-(패) 초반 부진에 시달리던 칼리아리가 최근 수비 조직의 안정화와 함께 순항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8라운드에서 볼로냐를 격파한 이후 무시무시한 상승세의 우디네세와도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특유의 끈끈한 승부 근성이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상대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최근 세리에A에서 발 끝이 가장 날카로운 카바니를 보유한 나폴리가 주중 경기 상대 팀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폴리는 올 시즌 원정 경기에 유달리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그만큼 선수비 후역습을 통한 승점 사냥에 능숙하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나폴리 특유의 경기운영과 카바니의 한 방을 칼리아리 수비진이 어느 정도로 견뎌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근소하게나마 나폴리의 우세가 점쳐진다.

[9경기 세리에A 카타니아 VS 우디네세]-(무) 카타니아는 세리에A 중위권 팀들 가운데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견고한 수비 조직을 갖추고 있는 팀이다. 막시 로페스의 득점포가 침묵하면서 공격력은 리그 최하위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수비 조직 만큼은 여전히 상위권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카타니아의 포백 수비진은 좀처럼 빈틈을 노출하지 않는다. 이러한 철벽수비를 바탕으로 카타니아는 올 시즌 홈경기 무패행진(2승 3무)을 거듭하고 있다. 우디네세 역시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무시무시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긴 하지만, 카타니아의 두터운 방패를 뚫어내기엔 디 나탈레의 발 끝이 지난 시즌만큼 날카롭지 않다. 무승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10경기 세리에A 체제나 VS 라치오]-(패) 시즌 초반 '반짝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강등권까지 추락한 체제나에게 선두 라치오의 발목을 잡아챌 만한 힘은 없어 보인다. 물론, 라치오 역시 로마 더비에서 발목을 잡히며 주춤 거리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로는 꾸준히 '이기는 축구'를 반복해 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플로카리의 득점포가 변함없이 적시에 터져주고, 로마 더비에서 가라앉은 분위기를 빠르게 정비하기만 한다면 주중 경기에서는 낙승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11경기 세리에A 키에보 VS AS바리]-(승) 키에보가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공격력 난조 때문. 펠리시에르에게 많은 것을 의존하는 고질병에 가까운 문제가 올 시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보누치와 라노키아가 모두 빠져나간 바리의 올 시즌 수비는 세리에A 최악에 가까운 수준으로, 특히 원정경기에서는 수준 이하의 수비 조직력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바레투를 비롯한 공격진들이 두 골 이상을 뽑아내지 못하면 키에보를 상대로 고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키에보의 탄탄한 수비벽을 감안하면 공격진도 제 힘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12경기 세리에A 제노아 VS 볼로냐]-(승) 공격진이 단체 골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제노아이긴 하지만, 볼로냐의 수비진도 그에 만만치 않게 허술하다. 특히 볼로냐는 올 시즌 원정경기에서 무기력하게 수비가 무너지는 약점을 자주 노출해 왔다. 그로 인해 원정경기 실점률이 레체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마크하고 있으며, 이를 감안하면 안방에서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펼치는 제노아의 파상공세를 견뎌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단, 전방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떨어지는 제노아 입장에서는 로씨를 비롯한 미드필더들이나 수비수들이 적시에 한 방을 터뜨려줘야 한다. 선제골만 빠르게 터뜨린다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13경기 세리에A 레체 VS 인터밀란]-(무,패) 객관적 전력 차나 레체의 허술한 수비 조직력을 감안하면 승부의 무게추는 당연히 인터밀란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그러나 인터밀란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다. 최근 사무엘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마이콘, 스나이더, 스탄코비치, 모타 등 베스트 11의 절반 가까이가 전력에서 이탈해 있을 정도다. 게다가 레체는 무기력한 원정경기에서의 모습과 달리 홈에서는 3승 1무로 올 시즌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비록 인터밀란과 같은 강팀들과는 아직 경기를 치러본 적이 없지만 그 저항은 결코 만만치 않을 듯 보인다. 인터밀란의 전반적인 우세가 예상되나 무승부라는 변수를 완전히 간과할 수 없는 경기다.

[14경기 세리에A AC밀란 VS 팔레르모]-(승) 올 시즌 팔레르모는 많이 넣고 많이 먹는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그만큼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기도 하다. 특히 수비진의 경기력이나 조직력이 들쑥날쑥한 편에 속해 팔레르모의 경기는 구체적인 전망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단, 밀란의 최근 상승세가 워낙 꾸준한 만큼 승부의 무게중심은 홈팀 쪽으로 살짝 기울어 있는 듯 보인다. 파투가 지난 바리전 득점을 통해 자신감과 컨디션을 동시에 끌어 올렸다는 점도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진에 취약한 팔레르모 수비진에 긴장감을 가져다준다. 6:4 정도로 밀란의 우세를 예상한다.

 [15경기 세리에A AS로마 VS 피오렌티나]-(승) 피사로를 비롯한 몇몇 주축 선수들이 여전히 부상 중이거나 완전치 못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로마 더비'에서의 완승은 AS로마에게 상승세의 기폭제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물론, 강등권 탈출에 성공한 피오렌티나 역시 상승 무드로 돌아선 상태지만 원정에서의 경기력은 여전히 최악에 가깝다. 올 시즌 원정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피오렌티나(2무 2패)에게 안방의 로마를 무너뜨릴 만한 힘은 없어 보인다. 최근 상대전적 4승 1패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도 홈팀 로마 쪽에 힘을 실어준다.

 [16경기 프리미어 애스턴빌라 VS 블랙풀]-(무) 울리에 감독 부임 이후 잠시 상승세를 타던 애스턴 빌라는 최근 5경기째 승리가 없다. 이처럼 애스턴 빌라가 부진의 늪으로 빠져든 가장 큰 이유는 공격진의 득점력 난조 및 주축 선수들의 부상 연타 때문이다. 특히 카류, 헤스키, 아그본라허가 연달아 부상으로 쓰러진 공격진의 부상 타격은 거의 최악의 상태까지 도달해 있다. 아그본라허가 주중 블랙풀전을 통해 복귀를 신고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제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게 될지 미지수다. 반면 블랙풀은 최근 웨스트브롬, 에버턴을 상대로 1승 1무의 호성적을 거두며 상승 무드로 돌아선 상태다. 원정에서 빌라를 꺾기엔 역부족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무승부 정도는 충분히 기대해 볼만한 성과다.

[17경기 프리미어 첼시 VS 풀럼]-(승) 주말 리버풀전에서 0-2로 일격을 당한 첼시로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요한 경기다. 풀럼은뎀벨레가 부상 복귀 후 골침묵으로 일관하며 제대로 된 공격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수비 면에서는 여전히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리버풀전 패배로 인해 이번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나 동기부여가 높아진 첼시인 만큼 풀럼의 고전은 사실상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첼시는 올 시즌 중위권 이하 팀들의 밀집수비를 파괴하는 측면에서 엄청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풀럼이 첼시의 안방 공세를 견뎌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18경기 프리미어 뉴캐슬유나이티드 VS 블랙번 로버스]-(승)뉴캐슬의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선덜랜드와의 더비 매치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그 동안의 '분'을 풀더니, 지난 주말에는 아스널을 원정에서 1-0으로 격파하는 일대 사건을 일으켰다. 캐롤의 발끝이 최근 들어 다시금 날카로워진 느낌이고, 놀란을 중심으로 한 미드필드진도 짜임새가 있다. 벤 아르파의 부상 공백은 변함없이 뼈아프지만 꽉 짜여진 중원을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는 휴튼 감독의 전술이 어느덧 완성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는 분위기다. 원정경기에 유달리 약하고, 특히 공격력이 빈곤한 블랙번 입장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19경기 프리미어 웨스트햄 VS 웨스트 브롬위치]-(무) 웨스트브롬의 상승세는 일단 한 풀 꺾인 듯한 분위기다. 아스널과 맨유의 발목을 연거푸 잡아채던 지난 9월~10월의 상승세는 이미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오뎀윈지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제 컨디션이 아니고, 수비 조직에도 어느 정도 금이 간 상태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홈에서의 빈곤한 공격력이 가장 큰 문제인 팀으로, 올 시즌 홈경기에서 성공시킨 총 득점이 5골에 불과할 정도다. 웨스트브롬의 수비적 허점을 파고들기엔 공격력에 문제가 많아 보인다. 단, 지난 버밍엄전 2실점에도 불구하고 수비 조직은 비교적 견고한 편인 만큼 웨스트브롬 공격진의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무승부 혹은 한 골 승부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경기 프리미어 위건 애슬래틱 VS 리버풀]-(패) 잠시 상승세를 달리던 위건이 4경기 연속 무승행진의 슬럼프로 빠져들며 다시금 강등권까지 추락했다. 무엇보다 위건은 로다예가를 제외한 공격수들의 득점력 난조가 매우 심각한 상태다. 야심차게 데려온 남미 득점왕 출신 보셀리와 첼시 출신의 영건 디 산토가 모두 무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을 정도다. 반면 리버풀은 첼시전 완승을 통해 공수 양면에 걸쳐 시즌 초반의 문제점들이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특히 토레스와 제라드의 컨디션 회복은 리버풀을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위건 원정에서도 리버풀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듯 보인다. 리버풀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한다.

[21경기 FA컵 알메리아 VS 소시에다드]-(승) 원정 1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둔 알메리아 입장에서는 수비에 많은 무게를 두고 '잠그기'에 나설 수밖에 없는 경기다. 게다가알메리아는 라 리가 최소득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공격력이 취약한 반면, 수비 조직력은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접어든 팀이다. 또한 소시에다드는 홈에서의 막강한 모습과 대조적으로 원정경기에서는 수비가 쉽게 무너지며 스스로 패배를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1차전 열세까지 감안하면 이번 경기에 얼마나 많은 주전 선수들이 투입될지 여부도 미지수다. 알메리아가 1차전의 여세를 몰아 유리한 흐름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2경기 FA컵 데포르티보 VS 오사수나]-(무) 오사수나의 홈에서 펼쳐진 1차전 결과는 1-1 무승부. 두 팀 모두 공격력은 신통치 않은 반면 수비 조직이 강력해 팀컬러나 경기 스타일이 매우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두 팀의 최근 리그 5경기는 무려 세 차례나 0-0 무승부로 마무리 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도 그 양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번 경기도 무승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우에 따라 연장까지 승부가 이어지는 경우의 수도 배제할 수 없을 듯 보인다.

[23경기 프리미어 울버햄턴 VS 아스널]-(무,패) 울버햄턴은 최근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첼시, 맨시티, 그리고 맨유를 상대로 비교적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맨시티를 2-1로 격파하며 이변을 일으킨 이후, 지난 맨유전에서도 박지성의 '원맨쇼'가 아니었다면 거의 대어를 낚을 뻔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반면 아스널은 부상 선수들의 연이은 복귀에도 불구하고 챔스에서 샤크타흐에, 리그에서 뉴캐슬에 발목을 잡히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지난 뉴캐슬전처럼 미드필드진에서 짜임새 있는 경기운영을 가져가지 못한다면 울버햄턴의 밀집수비를 뚫어내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울버햄턴의 승리까지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무승부라는 변수를 무조건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24경기 프리미어 에버턴 VS 볼턴]-(무) 올 시즌 볼턴의 최대 강점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좀처럼 쉽게 지지 않는 축구를 펼친다는 것이다. 볼턴은 이번 시즌 들어 리버풀과 아스널에게 단 2패만을 당했고, 웬만한 경기들에서 끈질긴 승부 근성과 수비 조직력을 꾸준히 발휘해 보였다. 그러나 이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에버턴 역시 마찬가지다. 초반 슬럼프에서 벗어난 에버턴은 최근 야쿠부와 케이힐 등의 공격력이 살아났다는 점에 힘을 얻고 있다. 두 팀 모두 남다른 승부 근성을 바탕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무승부가능성도 충분하다.

[25경기 프리미어 맨체스터 시티 VS 맨체스터 Utd]-(무) 맨유는 지난 07/08 시즌 이후 두 시즌 동안 맨시티와의 더비 매치에서 패한 기억이 없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마이클 오웬과 폴 스콜스가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가까스로 2승을 거뒀고, 내용 면에서도 맨시티를 좀처럼 압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맨시티는 최근 하향세에도 불구, 올 시즌 강팀들과의 경기에 유달리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비록 아스널에게 0-3으로 완패를 당하긴 했지만 리그 선두 첼시와 리버풀 등이 모두 맨시티에게 무릎을 꿇었다. 테베스를 앞세운 맨시티의 역동적인 공격과 미드필드에서의 강한 압박을 '부상병동' 맨유가 제대로 견뎌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단, 맨유 역시 최근 수비 조직이 안정적인데다 나니와 긱스 등이 맨시티전을 통해 복귀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듯 보인다. 50:50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42경기 세리에A 파르마 VS 삼프도리아]-(무) 양 팀의 최대 문제점은 공격진에 있다. 파르마는 보지노프와 크레스포 등의 골침묵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야심차게 데려온 지오빈코 역시 부상으로 인해 팀에 자리 잡을만한 시간이 없었다. 삼프도리아 역시 가로네 회장과 정면 충돌한 카싸노의 결장이 계속되고 있고, 파찌니는 올 시즌 1득점에 그치고 있을 정도로 결정력이 떨어진 상태다. 반면 양 팀 모두 수비 조직은 무난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서로의 골문을 열어젖히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치열한 한 골 승부나 무승부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경기다.

 [43경기 FA컵 스포르팅 히혼 VS 마요르카]-(패) 홈에서 3-1 완승을 거둔 마요르카의 입장은 매우 여유롭다. 이번 원정에서는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치면서 역습 한 방을 노리면 된다. 이는 전방 공격진의 개인기나 창조성이 부족하고, 전반적인 득점력이 떨어지는 스포르팅에게 커다란 불리함을 가져다준다. 자칫 잘못하면 스포르팅이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다 마요르카의 날카로운 역습에KO펀치를 얻어맞을 수도 있다. 은수에와 페레이라 등을 앞세운 마요르카의 역습은 라 리가 상위권 레벨을 자랑한다. 스포르팅의 2연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듯하다.

 [44경기 FA컵 말라가 VS 에르쿨레스]-(승) 페예그리니 감독의 정식 데뷔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그만큼 선수단 전체의 의욕이나 동기부여에 있어서는 말라가가 에르쿨레스를 크게 앞선다. 또한 홈 1차전에서 말라가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에르쿨레스는 코파 델 레이보다 리그에 좀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반면 '오일머니'를 끌어들이며 야심차게 새로운 시즌을 출발한 말라가에게 타이틀 획득은 매우 중요한 목표다. 그만큼 코파 델 레이에 많은 비중을 둘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정황을 감안하면 경기 흐름은 말라에게 유리한 흐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페예그리니 감독의 데뷔전 승리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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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리그 순위 전체 원정
승점 경기 경기 경기
GER D1 9 뉘른베르크 15 10 4 3 3 14 14 4 3 0 1 7 5 6 1 3 2 7 9
GER D1 16 FC쾰른 8 10 2 2 6 12 19 5 2 1 2 7 8 5 0 1 4 5 11

 


양팀 맞 대결 성적

득점 R 원정 FC
GER D1 2002-02-23 뉘른베르크 2 0 FC쾰른
GER D1 2005-10-01 뉘른베르크 2 1 FC쾰른
GER D1 2006-03-11 FC쾰른 3 4 뉘른베르크
GER D1 2009-12-21 FC쾰른 3 0 뉘른베르크
INT CF 2010-01-07 뉘른베르크 1 0 FC쾰른
GER D1 2010-05-08 뉘른베르크 1 0 FC쾰른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뉘른이 많이 우세해 보입니다.

5승1패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팀 최근 성적

 

뉘른의 죄근 독일컵포함 3연승 중입니다.

퀼른은 2승1패 2승은 모두 홈승입니다.

퀼른은 위에 표에서도 보이다시피 아직 원정승리가 없습니다.

아울러 원정의 득점력과 실점율을 보시면 원정실점율이 너무 높네요

 

양팀의 맞대결 성적 및 홈원정 득실점

모두 따져보면 뉘른이 조금은 더 좋아 보입니다.

 

배당대비 좋아 보입니다.그래서 뉘른의 승을 가져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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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영건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과 가레스 베일(21, 토트넘 홋스퍼)의 진검승부다. 볼턴은 6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각) 리복 스타디움으로 토트넘을 불러들여 2010/2011 EPL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2승 6무 2패(승점 12점)로 리그 11위에 머문 볼턴은 이날 승리를 거두면 최고 5위까지 순위 상승이 가능하다. 5위 토트넘은 4승 3무 3패(승점 15점)로 4위 진입을 노린다. 두 팀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두 윙어의 맞대결로도 함축할 수 있다. 바로 이청용과 베일의 측면 대결이다. 주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는 이청용과 올 시즌 왼쪽 수비수에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한 베일간의 자존심 대결이 이번 승부를 가를 주요소다. 지난 시즌에는 이청용이 더 큰 집중을 받았다. FC 서울을 떠나 볼턴에 입단한 이청용은 단숨에 팀의 에이스로 등극,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볼턴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해 英 북서부 지역 올해의 선수상도 차지했다. 심지어 빅클럽 이적설도 그의 뒤를 좇았다. 2007년 토트넘에 입단한 베일은 지난시즌까지 꾸준한 출장에도 크게 눈에 띄지 못했다. ‘제2의 긱스’라는 별명이 부끄러울 만한 활약상이었다.하지만 올 시즌에는 양상이 뒤바뀌었다. 베일은 유럽 전역에 충격을 줄 정도의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크로스 능력, 득점 능력 등이 가미되었다는 평이다. 베일은 리그를 넘어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유럽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인 마이콩까지 가뿐히 벗겨내는 진가를 발휘했다. 영국 언론에서는 베일이 벌써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감이라고 치켜세우고 있다. 볼턴의 오언 코일 감독도 경기를 앞두고 베일을 극찬했다. 그는 베일이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EPL 최고 선수들과 비견해도 손색이 없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는 “내일 경기에서 베일을 막기 힘들 것 같다”는 푸념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청용은 베일에 비해 다소 잠잠하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포함, 지난 3년 동안 쉼없이 경기에 나선 탓에 시즌 초반 체력적인 문제에 발목이 잡힌 모습이다. 그러나 지난달 17일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감각적인 오른발로 시즌 첫 골을 뽑아내며 부활을 알렸다. 이청용은 이날 베일을 저지하는 동시에 볼턴의 공격을 주도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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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 탈출' 리버풀, 내친 김에 4연승 도전한다!리버풀은 무려 모든 대회에서 무려 7경기 무패 행진에 그치며 한 때 18위까지 추락했던 바 있었다. 하지만 새 구단주로 존 헨리가 부임한 이후 팀 분위기 추스리기에 성공했고,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부진 탈출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여전히 경기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5일 새벽에 열린 나폴리와의 유로파 리그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초반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 승리로 리버풀은 2승 2무와 함께 유로파 리그 K조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며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리버풀 부활의 제1 공로자는 단연 캡틴 스티븐 제라드이다. 그는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소티리오스 키르지아코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2대1 승리에 일조했다. 또한 나폴리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되어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페르난도 토레스의 상승세도 리버풀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토레스는 블랙번전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7경기만의 골사냥에 성공했고, 이어진 볼튼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막시 로드리게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대0 승리를 도왔다. 이번 유로파 리그에선 휴식을 취했기에 첼시전이 더욱 기대된다.

# 첼시, 리버풀 잡고 EPL 독주 체제 굳힌다!첼시는 10라운드까지 8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 1위 자리를 독주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건 바로 골득실에 있다. 27득점 3실점으로 팀 득점과 실점 부분 모두 1위를 달리고 있고, 골득실이 무려 +24로 2위인 아스널(+12)의 두 배에 해당한다.첼시는 지난 9월 25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원정 0대1 패배 이후 전대회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월 16일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둔 이후에는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주중에 열린 스파르탁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선 4대1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이제 첼시는 마음 편하게 리그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다만 첼시에게 있어 한 가지 걸림돌은 바로 이번 경기가 안필드 원정에서 치러진다는 것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 EPL 홈에서 5전 전승 16골 무실점이라는 환상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반면 원정에선 3승 1무 1패이다. 특히 최근 3번의 원정 경기에서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에게 연달아 발목을 잡혔고, 이어진 블랙번 원정에서도 고전 끝에 2대1 힘든 승리를 거두었다.

# 맞대결 성적리버풀과 첼시의 리그 통산 성적은 60승 28무 46패로 리버풀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리버풀은 전통의 명가이지만,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부임 이후 강호로 떠올랐기에 역대 전적에선 리버풀이 앞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로만 체제에 들어선 2003년 이후 첼시가 리버풀을 상대로 8승 2무 4패를 기록하며 전세가 역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리버풀과 첼시는 라파엘 베니테스와 주제 무리뉴가 감독직에 부임했던 2004년 여름부터 2008년 여름까지 비단 EPL을 넘어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그리고 칼링컵 등에서 격돌하면서 무수히 많은 명승부들을 연출했었다(이 4년동안 리버풀과 첼시는 무려 20번이나 맞대결을 펼쳤다).08/09 시즌엔 첼시가 펠리페 스콜라리 체제에서 비틀거리는 틈을 타 리버풀이 EPL에서 2연승을 거두었지만, 지난 시즌엔 반대로 카를로 안첼로티의 첼시가 2연승을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 최근 경기 결과리버풀

10월 17일 v 에버튼(원정): 0대2 패 (프리미어 리그)

10월 21일 v 나폴리(원정): 0대0 무 (유로파 리그)

10월 24일 v 블랙번 로버스(홈): 2대1 승 (프리미어 리그)

10월 31일 v 볼튼 원더러스(원정): 1대0 승 (프리미어 리그)

11월 04일 v 나폴리(홈): 3대1 승 (유로파 리그)

첼시10월 16일 v 아스톤 빌라(원정): 0대0 무 (프리미어 리그)

10월 19일 v 스파르탁 모스크바(원정): 2대0 승 (챔피언스 리그)

10월 23일 v 울버햄튼 원더러스(홈): 2대0 승 (프리미어 리그)

10월 30일 v 블랙번 로버스(원정): 2대1 승 (프리미어 리그)

11월 03일 v 스파르탁 모스크바(홈): 4대1 승 (챔피언스 리그)   

# 팀 뉴스1. 리버풀 - 조 콜, 친정팀 첼시 상대로 출전할까?리버풀은 최근 부상자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다. 글렌 존슨은 나폴리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지난 주말 볼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조 콜 역시 친정팀 첼시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달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발목 인대를 다쳐 장기 부상이 우려됐었던 디르크 카이트 역시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카이트는 최근 'BBC 라디오'를 통해 첼시전 출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이제 리버풀은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와 공격수 라이언 바벨을 제외한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4-2-3-1): 레이나(GK) - 존슨, 케러거, 스크르텔(or 키르지아코스), 콘체스키 - 루카스(or 포울센), 메이렐레스 - 막시(or 카이트), 제라드, 요바노비치(or 조 콜) - 토레스

2. 첼시 - 말루다의 공백은?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첼시에게 비보가 전해졌다. 바로 이번 시즌 첼시의 EPL 독주를 주도하고 있는 플로랑 말루다가 발목 부상으로 리버풀 원정에 합류할 수 없게 된 것. 이에 대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말루다의 부상 상태는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리버풀 원정에서는 뛸 수 없을 것이다"고 토로했다. 말루다의 빈 자리는 살로몬 칼루나 유리 치르코프가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첼시는 여전히 미드필드 라인의 사령관 프랭크 램파드가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램파드가 리버풀전엔 마침내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견해를 밝히기 했으나, 램파드의 경우 8월 말에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이후 2달 넘게 결장했기에 당장 선발 투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램파드의 빈 자리는 하미레스나 유리 치르코프 둘 중 한 명이 대신하게 될 것이다. 만약 치르코프가 램파드 자리에 나오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칼루가 말루다의 자리로 들어간다. 반면 치르코프가 말루다를 대신에 측면 윙포워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면 램파드의 빈자리는 하미레스의 몫이다.그 외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요시 베나윤은 장기 부상을 당해 내년 4월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첼시(4-3-3): 체흐(GK) - 이바노비치, 테리, 알렉스, 애슐리 콜 - 에시엔, 미켈, 치르코프(or 하미레스) - 아넬카, 드로그바, 칼루(or 치르코프)

 

# 주목할 선수1.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역시 리버풀이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선 팀의 심장 제라드의 활약이 필수이다. 이번 시즌 초반 제라드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지만, 최근 다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면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특히 가장 최근에 열린 나폴리와의 유로파 리그 홈 경기에서 그는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전반 리버풀은 나폴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제라드의 교체 투입과 함께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고, 이후 제라드는 75분부터 경기 종료까지 3골을 몰아넣으면서 3대1 대역전극의 주역이 되었다.경기가 끝나자 로이 호지슨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후반전 제라드의 투입이 결정적이었다. 그는 팀에 활기와 투지를 불어넣었다. 우리 모두 제라드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제라드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첼시최근 첼시에서 니콜라스 아넬카와 함께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가 바로 이바노비치이다. 블랙번과의 원정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여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천금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킨 그는 이어진 스파르탁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선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절정에 달한 컨디션을 자랑했다.지난 시즌 주제 보싱와의 부상 공백을 틈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이번 시즌엔 중앙 수비수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의 꾸준한 활약 덕에 안첼로티 감독은 상황에 따라 그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그는 2009년 4월 8일, 안필드 원정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에서 코너킥 장면에서만 헤딩슛으로 2골을 성공시키며 3대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리버풀이 첼시전 승리를 거두기 위해선 셋피스나 코너킥 장면에서 이바노비치를 예의주시해야할 것이다.

 

Posted by 빠다캡틴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고 홈으로 돌아와 경기하는 경우는 5번 있었고,4승1무로 예상대로입니다.

 

원정대승의 사기가 홈까지 그대로 이엉진다는 것이죠.프리미어리그에서나 라리가 역시 원정 대승은 다음 홈경기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음 홈 경기가 빅팀이라면 조금 예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세비야는 지난 시즌 라싱산탄데르 원정에서 5대2로 이긴다음,바르샤 홈경기에서 3대2로 졌습니다.

 

헤타페는 지난시즌 라싱산탄데르 원정에서 4대1호 대승을 거둔뒤 홈에서 가진 바르샤경기에서 2대0으로 완패했습니다.

 

라리가에서 원정 대패후 다음 홈경기 성적이 12승3패 입니다.

 

이3패 가운데 2패는 바르샤가 안겨준 패배라는 이야깁니다. 즉 원정 대승 후 홈경기를 치르는 팀은 홈 승률이 리그 평균승률보다

 

훨씬 높은데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면 그 홈경기 상대가 연승을 자주하는 빅팀을 만날때라는것, 이정도로ㅗ 정리해볼수잇습니다.

 

그러나 어려운것이 있습니다. 바로 홈에서 대승을 거두고 원정을 떠나는 경우입니다. 적지에서도 팀의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건가

 

세리에 홈대승후 원정을 떠난 팀의 성적은 5승9무7패 45%의 원정 승률이니까 원정팀 평균 승률보다는 좋은 승률을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 같은 경우는 18승 11무11패로 홈팀의 승률에 버금가는 원정 승률을 보여줬고 라리가 역시 16승10무13패라는

 

절반이 넘는 원정 승률을 기록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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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먼저 세리에 원정 가서 대패한 다음, 홈 경기는 저득점 무승부를 조심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지난 2009~2010 시즌 세리에 원정을 가서 대패를 당한 팀이 다음 홈 경기를 치른 경우는 모두 23번 이엇습니다.

 

성적은 10승9무4패 입니다.대체로 양호한 승율입니다.

 

세리에의 홈팀 평균 승률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무승부가 많았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대패한 팀은 먼저 홈으로 돌아와서는 수비 조직력부터 점검하고 정비하게 됩니다.골을 많이 먹었으니 수비 조직력에 다시

 집중하게 되고 그래서 무승부가 많이 나왔다고 분석해볼수 있는 것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이 9번의 무승부 가운데 그래서

 

0대 0 무득점 무승부가 5번이 나왓습니다. 결과적으로 0대0이 이렇게 만히 나왓다는 이야기는 골은 못 넣엇지만,

 

역시 골을 먹지 않는 것을 초점에 맞춰 경기에 나섰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없는 베팅 방식이지만 1경기에 골이 2.5골 이상이 날 것이냐 이하가 날것이냐를 예측하는

 

게임도 있는데, 원정에서 대패한 다음에 홈으로 돌아오는 팀에게 2.5골 이하가 날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승률이 아마도 상당히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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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

여자대표팀

포지션

이 름

소 속 팀

이 름

소 속 팀

가드 

양 동 근

(모비스)

이 미 선

(삼성생명)

이 정 석

(삼성)

김 지 윤

(신세계)

박 찬 희

(인삼공사)

이 경 은

(kdb생명)

포워드

김 성 철

(인삼공사)

김 보 미

(kdb생명)

김 주 성

(동부)

김 단 비

(신한은행)

조 성 민

(KT)

박 정 은

(삼성생명)

양 희 종

(상무)

강 아 정

(국민은행)

이 규 섭

(삼성)

변 연 하

(국민은행)

센 터

이 승 준

(삼성)

정 선 화

(국민은행)

하 승 진

(KCC)

신 정 자

(kdb생명)

함 지 훈

(상무)

김 계 령

(신세계)

오 세 근

(중앙대)

하 은 주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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