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리에 원정 가서 대패한 다음, 홈 경기는 저득점 무승부를 조심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지난 2009~2010 시즌 세리에 원정을 가서 대패를 당한 팀이 다음 홈 경기를 치른 경우는 모두 23번 이엇습니다.

 

성적은 10승9무4패 입니다.대체로 양호한 승율입니다.

 

세리에의 홈팀 평균 승률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무승부가 많았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대패한 팀은 먼저 홈으로 돌아와서는 수비 조직력부터 점검하고 정비하게 됩니다.골을 많이 먹었으니 수비 조직력에 다시

 집중하게 되고 그래서 무승부가 많이 나왔다고 분석해볼수 있는 것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이 9번의 무승부 가운데 그래서

 

0대 0 무득점 무승부가 5번이 나왓습니다. 결과적으로 0대0이 이렇게 만히 나왓다는 이야기는 골은 못 넣엇지만,

 

역시 골을 먹지 않는 것을 초점에 맞춰 경기에 나섰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없는 베팅 방식이지만 1경기에 골이 2.5골 이상이 날 것이냐 이하가 날것이냐를 예측하는

 

게임도 있는데, 원정에서 대패한 다음에 홈으로 돌아오는 팀에게 2.5골 이하가 날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승률이 아마도 상당히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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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