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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첼시의 직전경기를 보겠습니다.
블랙번과 칼링컵에서 경기였는데요
전반 9분에 블랙번이 먼저 득점을 합니다.
그리고 1대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하죠 후반시작과 함께 데코도 빠지고 3명을 모두
교체를 합니다. 그러면서 드록바가들어오죠
드록바 역시 그는 멋진 선수였습니다. 후반 3분만에 득점을 하며 1대1 을 만듭니다.
그리고 몇분 지나지 않아 칼루가 이번에 골을 넣죠.후반전 분위기는 첼시가 좋았으며
이길수 있는 경기였으나 64분 에머튼의 골로 동점이 되는데 이건 첼시 골키퍼의 실수엿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서 연장전에 돌입 유리지르코프의 페널티 안에서 반칙으로인해 맥카시가 연장 전반에 득점을 하며 분위기를 또한번 반전 시켰으나 연장후반 막판에 페레이라 선수의 득점으로 3대3이 되어 지죠.
결국 승부차기에서 발락의 실수와 마지막에 공을한 마이클우즈의 실패로 블랙번이 승리를 하게됩니다.
마이클에시앙 웨슬리콜 보싱와 등 주전이 많이 빠져서 1.5 군으로 블랙번전을 맞이햇는데요
다이긴 경기를 져서 아쉽기는 하겠지만 팬들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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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직전경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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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직전경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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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변수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맨시티는 1군멤버였으며 아스날은 어린1.5군 선수로 경기를 치루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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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 경기를 먼저 뒤돌아 보겠습니다.
 
볼턴과의 경기에서는 한골 넣고 자책골로 2대0으로 승리는 했지만
볼턴에서 이청용과 함께 교체하면서 다소 게임이 밀렸지요.

그리고 풀럼과의 경기에서 전반 마지막에 네블란드의골과 후반에 뎀프시에게 2골을 허용하며
3대0 패배를 하였지만 경기에서는 양팀 모두 박빙이었으며 점유율은 블랙번이 다소 앞섰네요
역시나 멕카시와 디산토 두선수가 골을 넣지 못하고 말았네요.

스토크시티와 포츠머스의 경기에서 스토크시티 승리를 점쳤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경기는 생각보다 어렵게 풀어나갔으며 후반 74분에야 풀러의 골로 힘겨운승리를 했네요.헐시티와의 원정에서는 초반에 에더링턴의 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에 2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는데 후반에 퇴장과 함께 얼마되지 않아 역전골을 먹으며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원정에서 무승부를 가져갈수 있는 경기였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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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VS 칼리아리
2009-11-22
홈팀 통계 원정팀
AC밀란 팀명 칼리아리
4 득점 3
12(5) 슛(유효슛) 17(10)
17 반칙횟수 23
1 코너킥 3
3 오프라인 2
59% 점유율 41%

전반 팀이 이 경기에 적응하기전에 벌써 1골씩 주고 받았네요.
양팀의 공방으로 인해 전반에 3대2 5골이 터졌네요.
시도르프 보리엘로 파투 호나우지뉴 까지 골고루 한골씩 기록햇으며
칼리아리도 마트리 라짜리 네네 가 골을 기록 했습니다.

밀란은 앞으로도 공격축구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번경기를 통해 수비도 한번쯤
다시 짚고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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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토트넘 대 선더랜드
선더랜드가 원정경기 였으며 역시 예상처럼 어려운 경기를 할것이라고 예상했던 경기였으며 결과는 2대0 으로 토트넘이 홈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슈팅숫자는 토트넘이 15개 선더랜드가 18개
유효숫자는 토트넘이 3개  선더랜드가 7개
코너킥은 각각 4개
볼점유율은 토트넘이 51% 였으며
파울은 토트넘이 11개 선더랜드 19개

이날 전반 초반에 로비킨의 득점과 후반에 허들스톤의 골로 2대0 으로 끝이났다
선더랜드의 주전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당햇으며
내년2월쯤이나 되야 복귀가 가능하다고 하다.

울버햄던 대 아스날

결과적으로는 4대1로 아스날이 이겼지만 골은 넣은건 2골로
파브레가스와 아르샤빈의 골과 자책골2골을 포함하여 승리하였다
울버햄턴은 홈이었지만 홈의 잇점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으며
전반초반에 코너킥에의한 자책골과 에두의 로빙슛이 수비수 맞고 또다시 자책골
정말 경기 하기 싫었을것 같다. 3번째골이 나온장면을 보면 울버햄턴의 수비수의
다리가 너무 무거워보였다.
슈팅숫자도 아스날의 절반 7개뿐이며 볼점유율도 38%밖에 되지 않았다.
아스날의 패싱게임이 돋보였던 경기라고 할까? 아울러 운도 따라준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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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직전경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덴마크와의 경기였습니다.
유럽 원정 첫경기 많은 부담감이 있었을텐데요... 결과적으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름대로 만족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덴마크의 최근 경기 하향세와 주전선수의 공백으로 인해
다소 힘빠지는 첫경기였다고 보여집니다.

세르비아팀은 유럽예선 7승1무2패 22득점 8실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진출을 확정지었고 전경기 북아일랜드와 어웨이 경기를 치루었죠.
단코 라조비치 선수의 득점으로 1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북아일랜드팀은 피파랭킹 30위 팀입니다.
Posted by 빠다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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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직전 경기를 둘러보겠습니다.
10월 14일 우리나라에서 세네갈팀과 우역곡절끝에 친선경기가 치루어졌죠
전반 40분 기성용의 득점과 80분 오범석의 득점으로 2대0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날도 역시 4-4-2 시스템을 운영했던 허정무호
박주영과 이근호를 선봉으로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가 미드필드
차두리.조용형 이정수 이영표가 수비를 맡았고 이운재 선수가 골문을 지켰죠

박지성 선수는 약간 몸이 무거운반면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온 이청용은훨훨 날더군요. 역시 클럽팀에서 경기를 치루지 못하면 대표팀에 와서도 결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없다는걸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오랫만에 대표팀에 복귀하여 수비를 맡았던 차두리 선수의 몸놀림도 좋아보였습니다.

허정무호는 세네갈을 2대0으로 이기면서 26경기 연속 무패 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네요
 

덴마크의 직전경기는 월드컵 예선마지막 경기인 헝가리경기인데
이날 이 경기에서는 0대1로 졌죠. 하지만 이경기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전에 이미 스웨덴을 1대0으로 이기면서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이죠.

Posted by 빠다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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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홈팀 통계 원정팀
히혼 팀명 에스파뇰
1 득점 0
14(3) 슛(유효슛) 11(2)
15 반칙횟수 17
5 코너킥 5
4 오프라인 5
40% 점유율 60%

몸이 아직 풀리기전에 히혼의 한방으로 게임이 끝이났다 전반 3분만에 득점을 했으며 그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햇다.



2009-11-08
홈팀 통계 원정팀
헤타페 팀명 데포르티보
0 득점 2
22(3) 슈팅 8(3)
18 반칙횟수 12
14 코너킥 3
7 오프라인 1
69% 점유율 31%

전반 13분 이른시간에 데포르티보가 선제골을 넣엇다 그러나 26분에 데포르티보의 공격수 리키의 퇴장으로 경기의 흐름은 홈팀으로 흘러가는듯 햇다. 후반 72분 데포르티보의 미드필드 곤살레스 선수가 퇴장을 당햇다 슈팅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헤타페는 데포르티보의 3배에 가까운 슈팅을 햇으나 결국 홈에서 2대0으로 지고 말았다.이날 MVP 선수는 릴리페선수로서
첫골의 어시스트와 쐐기골을 넣었는데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이적이야기도 나왔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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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햄의 원정 경기였던 유로파 리그 경기를 둘러 보겠습니다.
                                                                                                                                   
2009-11-06
홈팀 통계 원정팀
AS로마 팀명 풀햄
2 득점 1
19(10) 슛(유효슛) 6(5)
7 반칙횟수 21
10 코너킥 3
5 오프라인 1
57% 점유율 43%
  비고 퇴장2

전반까지만 해도 1대0으로 리드하면서 경기를 잘 풀어나가던 풀햄!!!필자가 보기에 심판은  AS로마편이 아닌듯 보였습니다. 물론 심판은 중립을 지켜야 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전반전만 보자면 심판은 로마에게 너무 냉혹햇습니다. 그래서 그랬을까요? 후반 4분만에 풀햄의 네블란트가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의 흐름은 180도 바뀌게 됩니다.네블란트는 후반전에 투입된 요원이었는데 4분만에 그라운드에서 나오게 되었죠.로마역시 막판 추격을 하면서 리세의 동점골 그리고 또다시 얼마되지 않아 오카카의 역전골을 넣으며 유로파리그에서 조 2위로 올라섰습니다.




위건의 직전경기인 포츠머스와의 경기를 둘러보겟습니다.
2009-11-01
홈팀 통계 원정팀
포츠머스 팀명 위건
4 득점 0
25(8) 슛(유효슛) 8(0)
10 반칙횟수 10
7 코너킥 4
5 오프라인 1
49% 점유율 51%
위건은 11월1일 포츠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0으로 대패를 하였습니다.
포츠머스에게 홈첫승의 제물이 되고 말았네요.포츠의 딘당선수가 헤드트릭을 하며
홈첫승에 공헌을 크게 했습니다.


Posted by 빠다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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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프로토에서 잘츠부르크와 렙스키 경기를 제가 픽한적이 있죠.

홈에서 잘츠부르크의 압승을 기대했었는데

결과는 1대0 으로 잘츠부르크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2009-10-23
홈팀 통계 원정팀
잘츠부르크 팀명 렙스키
1 득점 0
13(6) 슛(유효슛) 6(4)
12 반칙횟수 15
7 코너킥 0
8 오프라인 4
55% 점유율 45%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듯 보였으나 역시 얀코선수의 공백이 아쉬웠던 경기 였습니다.
과연 이번 원정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벤피카 대 에버튼 경기 보겟습니다.
                2009-10-23
홈팀 통계 원정팀
벤피카 팀명 에버턴
5 득점 0
15(9) 슛(유효슛) 4(1)
10 반칙횟수 15
5 코너킥 2
6 오프라인 4
32% 점유율 68%

전반전에 1실점을 한 에버튼은 후반전을 기대햇지만 후반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아
벤피카의 골폭풍이 밀어닥치고 에버튼은 그만 그 폭풍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골폭풍의 주인공은 오스카 카르도소 와 사비올라 선수였죠.각각2골씩을 합작하며
5대0으로 대승을 하였습니다. 이날 경기에 주전 수비수 2명이 빠지고 고슬링과 콜맨선수가 대신 투입이 되었네요. 스쿼드의 차이였을까요?







Posted by 빠다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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