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 선더랜드
선더랜드가 원정경기 였으며 역시 예상처럼 어려운 경기를 할것이라고 예상했던 경기였으며 결과는 2대0 으로 토트넘이 홈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슈팅숫자는 토트넘이 15개 선더랜드가 18개
유효숫자는 토트넘이 3개  선더랜드가 7개
코너킥은 각각 4개
볼점유율은 토트넘이 51% 였으며
파울은 토트넘이 11개 선더랜드 19개

이날 전반 초반에 로비킨의 득점과 후반에 허들스톤의 골로 2대0 으로 끝이났다
선더랜드의 주전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당햇으며
내년2월쯤이나 되야 복귀가 가능하다고 하다.

울버햄던 대 아스날

결과적으로는 4대1로 아스날이 이겼지만 골은 넣은건 2골로
파브레가스와 아르샤빈의 골과 자책골2골을 포함하여 승리하였다
울버햄턴은 홈이었지만 홈의 잇점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으며
전반초반에 코너킥에의한 자책골과 에두의 로빙슛이 수비수 맞고 또다시 자책골
정말 경기 하기 싫었을것 같다. 3번째골이 나온장면을 보면 울버햄턴의 수비수의
다리가 너무 무거워보였다.
슈팅숫자도 아스날의 절반 7개뿐이며 볼점유율도 38%밖에 되지 않았다.
아스날의 패싱게임이 돋보였던 경기라고 할까? 아울러 운도 따라준경기였다.
Posted by 빠다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