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차 프로토는 챔스경기와 유에파 경기네요.

21회차 전남과 비야레알 승부픽이 적중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적중율을 높일수 있도록 신중하게 분석 하겠습니다.

2경기
바르셀로나:슈투트가

바르셀로나는 지난경기 슈투트가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대1 무승부
이점수는 원정팀에게 상당히 부담이 갑니다.
0대0 무승부는 의미가 없다는거죠
그럼 무조건 공격~~~

발렌시아를 홈에서 3대0으로 승리한 바르샤
메시의 헤드트릭 굿~~
이번 경기 양팀 전적에서도 앞선 바르샤가
홈에서 지지 않을경기를 치루겠죠.
빠르게 발매차단에 예상되는 경기이므로
빠르게 마킹하여 가져가보는것은 어떨까요?

레알도 떨어진....
바르샤까지 떨어지는 이변은 없기를 바라면서...
바르샤를 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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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안드로이드용 홈런배틀3D 공짜네요..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1003&insProdId=0000018764&prodGrdCd=PD004401&t_top=DP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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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비야레알
리그 8위 9승 6무 10패 36득점 37실점 승점 33점
홈성적 8승 3무2패 24득점 13실점

세레즈
리그 20위 3승 6무 16패 18득점 46득점 승점 15점
원정성적 1승3무8패 10득점24실점

양팀대결
2009년 세레즈 1대0 승리

최근 10경기
비야레알 3승3무4패 12득점 18실점
세레즈 2승2무6패 12득점 18실점

비야레알도 이제 유로파에서 탈락했으니
남은 리그에 집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세레즈 원정2연승 가능할까요?
저번회차 말라가를 픽하신분들 많으실겁니다.
필자도 말라가를 PICK을 했으나...ㅠ.ㅠ

직전경기
세레즈는 말라가의 경기에서 지고 있엇으나 후반20분동안
3골을 몰아 넣으며 말라가를 침물시켰지요.
원정 첫승의 기쁨을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비야레알은 에스파뇰의 원정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네요.
후반 76분에 에스파뇰은 퇴장까지 당했지만
역시 한방 해주는 선수가 없는 비야레알은
야속하게도 무승부를 했습니다.

비야레알은 순위는 3위이지만 13위와 승점3점차로
따닥따닥 붙어있는 실정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중하위권까지 곤두박질 칠수도 있는 상황이므로
정신바짝 차려야되지 않을까요?

9승중에 홈승이 8승인 비야레알이 리그최하위 세레즈를 상대로
밥이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대구
리그 13위 2패 2득점 4실점

전남
리그11위 1무1패 3득점 4실점


아직리그 2경기밖에 치루어지지 않아서 팀컬러를 단정짓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첫승이 없는 5팀(전남,부산,대구,대전,강원)중에
그나마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하기에 가까운 팀을 고른다면
전남이 아닐까 합니다.

양팀의 맞대결
4승5무7패 전남이 다소 앞서네요.

직전경기
대구는 2경기 모두 초반에 득점을하며 앞선경기를
모두 2실점하며 역전패를 했습니다.
전남은 울산과의 경기에서 치열하게 싸워서
결국 3대3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전남으로 이적한 인디오가 첫골을 넣었으며
슈바의 동점골로 비겼네요.

전남은 확실히 인디오와 슈바의 조합이
날이 갈수록 좋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양팀도두 수비가 불안한상태에서
공격력이 그나마 좋은전남이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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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포항스틸러스

포항은 주말에 리그 첫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상대팀은 대구!!! 홈에서 치루어지는 경기여서
포항이 쉽게 승리할듯 보였으나
대구에게 선취점을 내어주고 후반에 역전을 하여
첫승을 하였습니다.

히로시마

한때 노정윤선수가 선수생활을 했던 곳이지요.
히로시마는 2008년 j리그2부리그에서 우승하여
승격했으며 2009년 리그 4위를 차지하였으나
오사카의 일왕배 우승드로 진출권이 남아서
ACL 진출권을 획득하였습니다.

직전경기

포항은 애들레이드의 원정에서 0대1로 패하고 말았죠.
호주리그10위였던 애들레이드를 쉽게 요리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요리를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히로시마는  산둥과의 홈경기에서 경기막판에 골을 허용하며
0대1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리그에서는 시미즈팀과 1대1 홈 무승부를 기록햇습니다.
전반3분 PK골을 넣엇지만 후반 90분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네요.


포항은 작년만큼의 포스는 느껴지지 않지만
우스의 맛을 봤던 팀으로서 제대로 활약을 해줄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은 4-3-3 전술 시스템을 사용할듯 보여집니다.
설기현은 이번경기까지는 나오지 못할듯하구요
노병준과 알렉산드로 모따가 주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히로시마는 3-6-1 시스템을 기본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외국인 용병도 2명밖에 되지 않아보이구요.공격수는 모두
일본선수들인듯 합니다.
감독은 오스트리아 감독이구요.

미드필드진이 6명이라면 정말 힘겨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포항승리를 예상하지만 무승부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번리
리그19위 6승 5무 17패 29득점 60실점
최근 10경기 1승1무8패 8득점 23실점
홈성적 6승4무 3패 18득점 14실점

스토크시티
리그 11위 8승 10무 9패 27득점 32실점
최근 10경기 3승4무3패 12득점 12실점
원정성적 2승6무5패 7득점 15실점

시즌 초반의 홈 극강의 모습은 이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는 번리입니다.
코엘감독이 없어서 그런가요?
번리의 끈끈함이 언제 살아 날수 있을까요?

최근경기를 보면 번리와 스토크시티 모두 아스날에게 3대1로 패했습니다.
물론 스토크는 홈에서 번리는 원정이었지만요...
그전경기는 포츠머스를 상대해서 번리는 홈에서 지고
스토크시티는 원정에서 이겼네요.


번리는 이번경기 이후 울버와 홈에서 경기가 있구요
스토크시티는 빌라와 토트넘과의 홈경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팀의 맞대결 10경기
번리가 3승3무4패의 기록으로 다소 열세로 보이기는 합니다.
최근 챔피언쉽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번리가 이겨본적이 없네요
2005년12월 홈승리 이후 매시즌 지고 비기고를 반복했습니다.

승무패 모두 나와도 이상하지 않는 경기일듯 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스토크시티에게 한표 던지렵니다.

챔스 맨유와 밀란의 경기

맨유는 밀란 원정에서  3대2로 승리를 하고

이번경기에서 2점차 이상 지지 않는다면 다음 라운드 진출이죠.

맨유는 오웬도 시즌 아웃이고 루니의 부상이 어찌할지 모르고

케릭도 출전정지로 이경기에 나올수 없죠.

밀란은 파투가 부상에서 회복이 되었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맨유전 스쿼드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밀란의 승리가 점쳐지지만 다음 라운드 진출은 맨유가 할듯합니다.

해외배당도 무승부와 밀란 승리쪽으로 기우는듯 하구요.

밀란의승리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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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아탈란타
리그 19위 5승6무15패 22득점 38실점
홈성적 3승 3무 6패 12득점15실점

우디네세
리그 15위 7승6무13패 32득점 39실점
원정성적 0승4무9패 8득점 21실점

최근 10경기 성적
아탈란타 2승2무6패 7득점 13실점
우디네세 2승3무5패 13득점 18실점

양팀 맞대결

아탈란타 4승1무5패로 열세이나 최근 맞대결에서는
아탈란타가 우위에 있습니다.


지난시즌 중위권 복병으로 이름을 날리던 아탈란타는
올시즌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는 중입니다.

왜 원정만가면 작아지는가?
감독교체이후 또다시 감독을 교체하며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중인 우디네세
세리에A 최고의 골잡이 디 나탈레(19)골을 넣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승리가 없습니다.


이번경기는 우디네세의 원정 첫승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세리에A에서 나홀로 원정승리가 없는 우디네세의 첫승을 기원하며....
무승부 하나 받혀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만 전 우디네세 승에 PICK 하겠습니다.


말라가
리그 14위 6승 9무 9패 29득점 29실점
홈성적 4승 4무 4패 13득점 12실점

세레즈
리그 20위 2승 6무 16패 14득점 44실점
원정성적 0승3무8패 6득점 22실점

최근10경기
말라가 5승3무2패 14득점 9실점
세레즈 1승2무7패 10득점 19실점


이번경기에서 말라가가 승리한다면 10원 진입에 한발짝 더 가까워질것입니다.
세레즈는 역시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으며
이변이 없는한 강등이 확실시 되어보입니다.
또한 세레즈는 테레니페와 함께 아직까지 원정 승리가 없구요.


말라가는 2월 마지막경기인 바르샤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할수 잇었으나
막판 메시에게 골을 헌납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말라가는 쉽게 승리하지는 못하지만 쉽게 패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홈경기를 보면 11월2일 발렌시아 팀에세 패한이후 아직까지 홈에서는
패한적이 없을정도로 홈에서는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레즈는 지난시즌 2부리그 1위로 올라왔지만 역시 세리에A의 큰벽을
넘기에는 아직 역부족인듯 합니다.
세레즈는 공격수 베미주가 출전정지로 이경기에 나오지 못합니다.
말라가의 홈 승리를 점쳐보지만 손쉽게 승리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수원 대 부산

수원은 첫경기인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조원희의 득점으로 초반에 앞서 나갔으나
에닝요 로브텍의 골로 결국 3대1로 지고 말았지요

외국인 선수 헤이날도와 호세모따의 조합이 아직은 완성되어 있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건 경기를 치루면서 좋아질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강민수의 부상은 수원에게 큰 타격이 아닐까 합니다.

부산은 제주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죠.
부산은 이강진 김유진이 j리그로 나가면서 선수보강을 했으나
예전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수원이 승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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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

슬로베니아
피파랭킹:33위
2002년 본선진출이후 2010년 2번째 월드컵에 진출하는 슬로베니아
유럽예선에서 조 2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진출
러시아를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월드컵본선 티켓을 거머쥐었지요.


카타르
피파랭킹:89위

카타르는 월드컵아시아예선에서 탈락했죠.
카타르는 말리(피파랭킹:53위)와 홈에서 0대0 무승부
북한(피파랭킹:85위)와 홈에서 0대1 패를 했습니다.
원정성적은 벨기에 파라과이 등등 많은 친선경기를 치루었네요

이번경기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슬로베니아는 2002년 월드컵 진출이후 2번째 진출이며
잉글랜드 미구 알제리와 같은조에 있지만
16강 진출의 희망을 가지고 월드컵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승리의 동기부여는 슬로베니아가 더 높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로는 날씨 입니다.
슬로베니아의 현지 날씨는 영하의 날씨이며 카타르는 영상20도의 날씨 입니다.
카타르 국대선수들이 거의 자국리그 선수이므로 날씨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
피파랭킹 52위
허정무호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유럽원정길에 올랐습니다.
상대는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 바로 첼시에서 활동하는 드록바와 칼루가 있는 대표팀입니다.
오랫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안정환 유럽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등
베스트멤버들로 구성이 되었네요 부상중인 박주영선수만 빼구요....
이번 경기도 승리보다는 전술의 조합을 해보겠다고 외치는 허정무감독님.
승리는 왠지 낯선 단어인듯 합니다.


코트디부아르
피파랭킹16위
친선전을 앞두고 감독경질까지 단행한 코트디부아르
뭔가 대책을 세우고 저지른 행동일까요?
히딩크 감독이 감독직을 맡을것이라는 소리도 있고....
하여튼 일단 매치전을 두고 감독이 경질된부분은 선수들에게 심리적인 작용이 있을듯 합니다.
드록바와 칼루는 소집명단에 포함되어 잇으나 조코라 야야투레 등 일부 주전선수들이 소집명단에서
빠져 있다고 하네요. 최종 마킹전에 스쿼드를 확인해야 할듯 합니다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외 유럽잔디에 얼마나 잘 적응할지
드록바가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겠지만 과연 우리나라 수비가 얼마나 버티어줄지....
코트디부의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이지만.... 의예로 이런경기에서
더욱 열심히 뛰어줄 대한민국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코트디부아르와 무승부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포르투칼
피파랭킹5위

중국
피파랭킹87위

2002년 5월 양팀 맞대결에서는 포르투칼이 2대0으로 승리햇습니다.
포르투칼은 최근 5경기 모두 승리를 할정도이며 0실점중입니다.

중국또한 이번 동아시아대회에서 일본과 무승부 한국을 이기면서
예전의 중국이 아닌모습을 보여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죠.

하지만 역시 격차가 있기는 합니다.포르투칼은 최고의 선수 호날두가 있죠.
호날두또한 이경기에 90분 풀타임을 소화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포르투칼은 호날두빼고도 좋은 선수들이 즐비하죠.

포르투칼이 충분히 중국을 상대로 승리할것으로 보여집니다.

Posted by 빠다캡틴


챔피원십은 너혼자 가라... 포츠


번리
리그 19위 6승5무15패 27득점 55실점
최근 10경기 1승2무7패 7득점 21실점
홈성적 6승4무2패 17득점 12실점

포츠머스
리그 20위 4승4무18패 21윽점44실점
최근10경기 1승2무7패 7득점 20실점
원정성적 1승2무10패 5득점 24실점


양팀 맞대결

2000년 이후 번리는 포츠머스를 상대로
이겨본적이 없는듯합니다.
8전 3무5패 의 양팀의 성적을 봐서는 포츠의 승리가 당연해 보입니다.


직전경기

번리는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5대2 원정에서 대패를 하였습니다.
작년 10월이후 12경기 리그에서 승리가 없던 번리는
13경기만에 홈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그리고 원정2연패 풀럼과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모두 패햇습니다.
원정 승리는 없지만 홈에서는 그야말로 천하무적이되는 번리
과연 이번경기에서 어깨에 힘이 쭉빠진 포츠를 상대로
첫승을 올릴수 있을까요?
포츠머스는 팀이 재정난에 빠지면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포츠를 도와주려고 하고있구요
그러나 그건 그라운드안에서는 허용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번리또한 여유를 부릴 입장이 아닙니다.

스쿼드 및 전술

번리는 수비수들의 공백이 있어보입니다. 조던,알렉산더등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이니
최종마킹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츠머스는 주공격수 피키온과 보아텡등 부상선수가 다소 있네요

번리가 포츠를 상대로 8경기동안 승리가 없다고는 하지만
이번에 홈에서 이길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쉽네요.


 

Posted by 빠다캡틴
아마도 mb를 싫어하는 분이겟죠?

Posted by 빠다캡틴

잘츠부르크 대 리지

2010년 2월18일 리즈3:2잘츠부르크

리즈가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전반2대0으로 앞선 잘츠부르크는 후반에
리즈에게 3골을 넣어주면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2000년 7월에 양팀 붙어본 경험이 있죠
잘츠가 원정에서 3대1로 지고 홈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던적이 있네요

잘츠의 수비수 2명이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 불참할듯 합니다.
홈에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잘츠가 이번 고비를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해지네요.
원정에서 썩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는 리즈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할수 있을듯하네요
2대1 잘츠부르크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부상선수가 마음에 걸린다면 무승부를 받혀가도 괜찮을듯 합니다.

안더레흐:빌바오

빌바오는 홈에서 안더레흐를 상대로 승리햇어여 했다.
이번 경기에서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빌바오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안더레흐의 승리가 조금 유력해 보이네요.

빌바오는 리그7위를 달리고 있으며 홈에서 7승1무3패 18득점 14실점의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전경기 홈에서 안더레흐 상대로 비긴것이 안타까울 것입니다.
이번 원정길이 다소 힘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외 번외경기로는
29번 경기 우르지체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우르지체는 역시 리그가 끝이나서 경기감각이 다소 부족해보였구요
아직은 몸이 덜 풀린듯 합니다.

26번경기 로마도 원정에서 2대3으로 졌지만 홈에서 1대0으로만 이겨도
진출이 가능하니 충분히 승산이 있어보입니다.

Posted by 빠다캡틴
전북 현대

들어온 선수

공격수 : 크루노슬라프 로브렉(크로아티아, 에게지키르스포르), 김승용, 심우연(이상 서울)
미드필더 : 강승조(부산)
수비수 : 박원재(오미야, 일본), 펑샤오팅(대구)

나간 선수
공격수 : 브라질리아(계약포기)
미드필더 : 하대성, 이현승 (이상 서울), 온병훈(대구)
수비수 : 완호우량(방출), 김상덕(대전)


성남 일화

들어온 선수
공격수 : 남궁도(포항), 송호영(경남)
미드필더 :
수비수 :

나간 선수
공격수 :
미드필더 : 김정우(광주), 이호(알 아인, UAE), 한동원(야마기타, 일본), 신동근(국민은행)
수비수 : 박우현(부산), 김성균(강원)
골키퍼 : 김용대(서울), 전상욱(부산)


포항 스틸러스

들어온 선수
감독 : 발데마르 레모스 올리비에라 (브라질,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공격수 : 모따(브라질, 세아라), 설기현(풀럼, 잉글랜드), 최현연(제주), 고기구(전남), 알렉산드로(브라질, 산토 안드레)
미드필더 : 알미르(울산), 최종범, 조한범(이상 대구)
수비수 :

나간 선수
감독 : 세르지오 파리아스(브라질, 알 아흘리)
공격수 : 데닐손, 스테보(이상 분요드코르, 우즈베키스탄), 남궁도(성남), 김명중(전남)
미드필더 : 송제헌(대구), 황지수(광주), 고슬기(울산), 바그너(방출)
수비수 : 최효진(서울), 맹진오(대구)
골키퍼 : 김지혁(광주)


전남 드래곤즈

들어온 선수
공격수 : 인디오(경남), 김명중(포항)
미드필더 :
수비수 :

나간 선수
공격수 : 고기구(포항), 주광윤(광주)
미드필더 : 윤주일(부산), 정경호(광주), 김진현(경남)
수비수 : 곽태휘(교토 퍼플상가, 일본), 이정열, 이규로(서울), 김응진(부산)


FC 서울

들어온 선수
감독 : 넬슨 빙가다(포르투갈, 비토리아SC)
공격수 : 방승환(제주)
미드필더 : 에스테베즈(포르투갈, 트리폴리스), 하대성, 이현승(이상 전북)
수비수 : 최효진(포항), 현영민(울산), 이정열, 이규로(이상 전남)
골키퍼 : 김용대(성남)

나간 선수
감독 : 세뇰 귀네슈(터키, 트라브존스포르)
공격수 : 김승용, 심우연(이상 전북), 이상협(제주), 김현성(대구)
미드필더 : 기성용(셀틱, 스코틀랜드)
수비수 : 김치곤, 최재수(이상 울산), 안태은(포항)


인천 유나이티드

들어온 선수
공격수 :
미드필더 :
수비수 :

나간 선수
공격수 : 우성용(은퇴)
미드필더 : 김상록(부산), 박재현(에스니코 스피래우스, 그리스), 김선우(광주)
수비수 :
골키퍼 : 임인성(광주)


경남 FC

들어온 선수
공격수 : 루시우(브라질, 아메리카 RN), 마르셀로(브라질, 세아라)
미드필더 : 김진현(전남)
수비수 :

나간 선수
공격수 : 인디오(전남), 김동현(광주), 송호영(성남), 브루노(과라니, 파라과이)
미드필더 : 김근철(포항), 김성재(은퇴), 토다(구사쓰, 일본), 노용훈(부산)
수비수 : 조재용(광주)
골키퍼 : 이광석(용인시청)


울산 현대

들어온 선수
공격수 : 오르티고사(파라과이, SE 파우메이라스), 까르멜로(콜롬비아, 미요나리오)
미드필더 : 고슬기(포항), 최기석(부산)
수비수 : 김동진(제니트), 이재성(수원), 김치곤, 최재수(이상 서울), 에스티벤(콜롬비아, 나시오날)

나간 선수
공격수 : 염기훈(수원), 파비오(방출)
미드필더 : 알미르(포항), 유호준(부산), 슬라브코(방출), 김영삼, 김민오, 변웅(광주)
수비수 : 현영민(서울), 오창식(광주)


대전 시티즌

들어온 선수
공격수 :
미드필더 : 이종찬(제주)
수비수 : 이호(강원), 김상덕(전북), 정형준(서울), 이승원(수원)

나간 선수
공격수 : 스테반(임대기간 종료), 이제규, 곽철호, 김지민(이상 광주)
미드필더 : 유민철(경찰청)
수비수 : 윤신영(광주), 노경민(경찰청)


수원 삼성

들어온 선수
공격수 : 헤이날도 (브라질, 보타포구 FR), 호세모따(브라질, 몰데 FK), 염기훈(울산), 여승원(부산교통공사),
미드필더 : 이동식(제주), 조원희(임대, 위건, 잉글랜드), 이상돈(울산)
수비수 : 주닝요 (브라질, 보타포구 FR), 강민수(제주)

나간 선수
공격수 : 에두(브라질, 샬케 04), 배기종(제주)
미드필더 : 최성현, 박현범(이상 제주), 조용태(광주), 안영학(오미야), 최재필(경찰청)
수비수 : 이재성(울산), 이승원(대전), 김대건(부산), 김승환(광주), 유양준(경찰청)


광주 상무

들어온 선수
공격수 : 김동현(경남), 주광윤(전남), 이제규, 곽철호, 김지민(이상 대전)
미드필더 : 김정우(성남), 조용태(수원), 정경호(전남), 김영삼, 김민오, 변웅(이상 울산), 김주환, 박정식(대구), 김선우(인천)
수비수 : 윤신영(대전), 오창식(울산), 조재용(경남), 윤여산(대구)
골키퍼 : 김지혁(포항), 임인성(인천)

나간 선수
공격수 : 김명중(포항→전남)
미드필더 : 박규선(부산), 신동근(성남→국민은행), 강진규, 송한복(전남), 고슬기(포항→울산)
수비수 : 최재수(서울→울산), 이완(전남), 김태윤(성남), 박광민(성남→방출), 최병도(인천→방출), 최원우(경남), 이현민(울산)
골키퍼 : 김용대(성남→서울), 이정래(경남)


부산 아이파크

들어온 선수
공격수 :
미드필더 : 김근철, 노용훈(이상 경남), 윤주일(전남), 김상록(인천), 유호준(울산)
수비수 : 김응진(전남), 김대건(수원), 박우현(성남)
골키퍼 : 전상욱(성남)

나간 선수
공격수 :
미드필더 : 최기석(울산), 강승조(전북), 안성민(대구), 민영기(계약만료)
수비수 : 이강진(주빌로 이와타, 일본), 김유진(요코하마, 일본), 주승진(은퇴)
골키퍼 : 정유석(강릉시청)


강원 FC

들어온 선수
공격수 :
미드필더 :
수비수 : 김성균(성남)

나간 선수
공격수 : 이성민(강릉시청)
미드필더 : 문주원(사간토스, 일본), 마사(미토, 일본)
수비수 : 전원근(대구), 이호(대전), 이세인(장춘, 중국)


제주 유나이티드

들어온 선수
감독 : 박경훈
공격수 : 김은중(창샤, 중국), 이상협(서울), 배기종(수원), 산토스(브라질, 카스카벨)
미드필더 : 최성현, 박현범(수원)
수비수 : 조원광, 이인식(천안시청)

나간 선수
공격수 : 방승환(서울), 조형재(게약만료), 최현연(포항)
미드필더 : 이동식(수원), 이종찬(대전)
수비수 : 강민수(수원), 마철준(계약만료)


대구 FC

들어온 선수
감독 : 이영진(전 FC 서울 코치)
공격수 : 레오(자유계약), 김현성(서울)
미드필더 : 안성민(부산), 온병훈(전북), 송제헌(포항)
수비수 : 전원근(강원), 맹진오(포항)

나간 선수
감독 : 변병주
공격수 : 바울(방출)
미드필더 : 김주환, 박정식(이상 광주), 최종범, 조한범 (이상 포항)
수비수 : 펑샤오팅(전북), 윤여산(광주)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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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다캡틴